안전신문고 포상금이 이제 고속도로에서도 적용됩니다! 고속도로에서 발견한 위험 요소를 신고하면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고 대상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해 드리니, 안전한 도로를 함께 만들고 포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자세히 알아볼까요?
신고하면 최대 100만원? 정말인가요?
네, 정말입니다! 올해 연말까지 전국 고속도로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여 신고하면 최대 100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제도는 우리의 안전을 지키면서 동시에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입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 제도를 통해 고속도로의 안전을 지키고 있으며, 포상금을 받은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특히, 이러한 포상금은 간단한 신고를 통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1. 최우수 신고자 1명: 100만원
2. 우수 신고자 1명: 50만 원
3. 장려 신고자 20명: 각 20만 원
단, 자체 심의 결과에 따라 포상 인원과 금액이 변경될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어떤 것들을 신고 할 수 있나요?
신고 대상은 매우 다양합니다. 다음과 같은 고속도로 시설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 교량, 터널, 절토사면, 옹벽, 휴게소 내 LPG 충전소, 주유소 등
예를 들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교량의 콘크리트가 파손되어 떨어질 것 같다면 즉시 신고해 주시면 됩니다.
어떻게 신고하나요?
신고 방법은 매우 간단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습니다.
1. 전화 신고
고속도로 콜센터(1588-2504)로 전화를 걸어 신고할 수 있습니다. 전화로도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어 긴급한 상황에서도 유용합니다.
2. 안전신문고 앱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사진과 함께 빠르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시설물 위험 신고 제도를 통해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 포상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함께 노력합시다.